이기용·강래연 등 화교 출신 연예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2007. 3.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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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장상용] 화교 출신 연예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훤칠한 키와 환한 외모로 CF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기용, 대만 국적의 화교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강래연을 필두로 가수 김창렬의 부인 장채희,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탤런트 하희라 등이 그 주인공. '화교'란 단어는 8일 한 때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기용이나 강래연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외모상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제까지 이들이 화교 출신임을 몰랐던 팬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이제 당당하게 화교임을 밝히고 있다. 전지연의 경우 데뷔 당시 왕지현이란 본명 때문에 화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본인이 부인한 바 있다.

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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