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화, 촬영장에선 연습벌레라 불려요
2007. 2. 20. 09:26
[일간스포츠 김진경]

어쩔 수 없이 '해결사' 기질이 살아나는 걸까. 7년 동안 외국에서 유학하며 모든 걸 혼자 해결하는 버릇을 가진 연기자.
탤런트 강정화(26)의 오기에 발동이 걸렸다. KBS 1TV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극본 최현경. 연출 문보현)에서 상현(이주현)의 상대 역이자 자기 주장 강한 새댁인 은주로 등장하는 강정화는 촬영장에서도 늘 대본과 연습에 파묻혀 산다. 이 드라마의 두 번째 여자 주인공에 걸맞은 몫을 해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사진=김진경 기자 [jink@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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