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명박은 제2의 노무현"
2007. 2. 9. 19:58
[오마이뉴스 이종호 기자]
열린우리당의 초·재선 의원 모임인 '처음처럼'은 9일 '대통합신당과 2007년 대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신당의 정체성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영길 열린우리당 의원은 "적개심으로 대통령을 뽑아선 안된다"며 "이명박 후보는 성격과 스타일이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제2의 노무현"이라고 평가했다.
또 "경부운하를 건설하겠다는 개발독재 패러다임으론 안된다"며 이명박 전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힌 반면, 손학규 전 지사는 "햇볕정책을 지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상반된 평가를 했다.
/이종호 기자
- ⓒ 2007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공천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강선우와 함께 교회 다녔다
- 유령 같은 선정위원회... 서울시 재개발의 수상한 의사결정법
-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검찰'은 다르다는 착각
- 검찰총장 출신 피고인 윤석열의 공소장 비하... 법원의 판단은?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원조 빤스의 입학
- 일본 전역에 딱 50여 개 남은 학교, 그 모습을 기록한 작가
- [단독] '리박스쿨' 협력 교원단체에 '연수마이크' 준 서울교육청
- 가스통 폭발음에 발 동동... 구룡마을 이재민 100명 넘을 듯
- '2차 특검법 상정'에 박형준 부산시장 "신공안 통치"
-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8%... 긍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