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원희, 그랜드 슬램 달성
[오마이뉴스 최윤석 기자] 이원희가 4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카타르스포츠클럽 유도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카마쓰 마사히로를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눕히고 금메달을 땄다.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2004년 아테네올림픽 우승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석권한 이원희는 이로써 유도에서 그랜드 슬램(주요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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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카타르스포츠클럽 유도장에서 이원희가 아랍에미리트의 칼리파 알 쿠바이시와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
| ⓒ2006 DAG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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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8일 태릉선수촌에서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해 준 안병근 국가대표 유도팀 감독(좌)과 이원희 선수 |
| ⓒ2006 나영준 |
4일째 경기일정이 모두 끝난 현재 중국과 일본이 금메달 38개와 12개로 종합 1,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1개로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어스파이어 돔'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부 단체전과 남자체조 단체전에서 값진 결실을 맺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한국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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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복식조에 출전한 황유미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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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유미와 짝을 이뤄 출전한 이경원 선수 |
|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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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복식조에 출전한 황유미 선수가 중국팀에 점수를 내주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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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워하는 이경원 선수 |
|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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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복식조에 출전한 이경원, 황유미 선수가 중국팀에 패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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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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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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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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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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