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비즈니스 제트(BBJ) 새로운 기종 선보여 [보잉코리아]

2006. 10. 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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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수주로 10년간의 성공을 재확인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 Boeing Business Jet)는 지난 10월 16일 새로운 비즈니스 제트인 BBJ3를 선보이며 사업 10주년을 기념하였다. BBJ3는 차세대 737-900ER(Extended Range)을 기반으로 한 항공기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고객으로부터 두 대를 이미 수주했다. 보잉社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BBJ 소유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

새로운 BBJ3는 BBJ 시리즈 중 가장 크며, BBJ와 BBJ2 보다 각각 35퍼센트, 11퍼센트 더 넓은 1,120평방피트(104 평방미터)의 기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8개의 보조 연료 탱크를 사용할 수 있는 BBJ3는 최대 5,475해리(10,140 km) 의 운항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두 대의 BBJ3 수주와 더불어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는 지난 11개월간 10대의 BBJ 주문을 확보해, 지금까지 총 114대의 항공기를 판매했다.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 사업부의 스티븐 힐(Steven Hill) 사장은 올랜도市에서 열린 미국비즈니스항공협회(NBAA)의 컨벤션에서 "올해는 BBJ에게 아주 특별한 해였다. 작년 국제 비즈니스 항공 쇼 이후, 총 12대의 새로운 주문을 확보했다. 이와 같은 BBJ의 지속적인 성공은 항공기의 가치를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VIP 시장에서의 지난 10년간의 성공을 새로운 항공기 출시와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보잉社와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社는 10년전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를 처음 선보이며, 개인 사업가, 정부관료, 기업 임원 및 전세항공사에 기존 비즈니스 제트보다 3배가 넓은 기내공간을 갖춘 장거리 항공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 후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는 차세대 737機의 8번째로 큰 고객이 되었다. 보잉 상용기 부문(BCA)은 보잉 비즈니스 제트(BBJ)에 항공기를 공급하며, 공급된 항공기는 인테리어 개조와 도색을 위해 고객이 지정한 완공센터로 옮겨지게 된다.

BBJ 고객층의 43퍼센트는 개인고객이며 정부 관료들이 약 35퍼센트를 차지한다. 기업 임원들이 12퍼센트를 그리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전세항공사가 차지하고 있다.

BBJ3는 BBJ와 BBJ2 속한 BBJ기종에 이번에 합류하게 되었다. BBJ는 737-700機에서 파생된 고성능 항공기이며, BBJ2는 737-800機에 기반을 둔 항공기다. BBJ는 1996년 7월 2일 출시되었으며, 이후 BBJ2가 1999년 10월 11일 첫 선을 보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88 대의 BBJ가 운항되고 있다. 운항 중인 BBJ는 지금까지 총 84,000 번의 비행과 215,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기록하였으며, 업계 최고의 99.9 퍼센트 운항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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