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쓰레기위생매립장 기반시설 완비 [해남군청]

2006. 5. 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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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지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9개년에 걸쳐 쓰레기위생매립장 시설 설치사업을 완료,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완전히 갖추게 되었다.

해남읍 복평리 891번지 95,177㎡(28,790평)부지에 총 141여억원을 투입하여 쓰레기위생매립장과 소각시설, 음식물 쓰레기퇴비화시설, 재활용품선별시설을 갖춘 해남군은 위생화시설이 갖추어진 만큼 선진화된 환경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남군은 또 주민들의 쓰레기분리배출 등 의식화가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005년부터 주민들을 쓰레기매립장에 초청해 '1일 청소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일청소체험교실'에는 72회에 걸쳐 2,720명이 교육을 받고 직접 쓰레기분리배출에 대해 체험, 쓰레기 문제 등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군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쓰레기위생매립장이 있는 해남읍 길호마을을 환경영향마을로 지정해 해남군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소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주민들이 군정에 적극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남군에서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기 위해 금년에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형폐기물 파쇄기, 자력선별기, 캔압축기를 설치해 매립?소각되어 버려지는 쓰레기를 최대한 재활용하는 폐기물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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