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서 '봄'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겠습니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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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김은주 |
<서편제>에서 5분40초 동안 고정된 화면 속에 우리의 눈과 귀를 꼼짝 못하게 묶어놓았던 청산도의 그 황톳길에 다시 봄이 찾아왔다. 유봉과 소화가 주고받던 진도아리랑이 구불구불한 황톳길을 따라 흐르는 것만 같았던 그 장면은 <서편제>가 개봉된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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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다시 청산도가 주목받고 있는 모양이다. K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봄의 왈츠>에서 윤석호 PD는 청산도의 봄을 수려한 영상에 담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봄의 왈츠>에서 보여주는 청산도의 '봄'은 어디든지 길 떠나기 좋아하는 '상춘객'의 엉덩이를 덜썩거리게 할 만 하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오마이뉴스>에 소개되었던 김은주, 김준, 박상건, 정상혁 시민기자가 쓴 청산도 관련 기사 중 사진만 따로 묶어 슬라이드로 만들어 보았다. 청산도에서 '봄'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지.
/오마이뉴스 기자
덧붙이는 글* 관광 정보는
청산도 홈페이지(http://www.adpia2020.co.kr/)
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청산도 가는 길
: 전남 완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청산면 도청리 부두까지이며, 청산도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리면, 버스와 택시가 대기하고 있다. 청산도의 택시는 모두 4륜구동형 지프로 거리간 요금이 정해져 있는 정액제이다. 청산도에 1대뿐인 버스는 여객선 시간표에 맞춰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리 부둣가에서 섬 끝마을(신흥리)까지 왕복 운행한다.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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