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박' 최주봉,생애 첫 영화 주연 맡았다
2006. 1. 4. 08:33


[쿠키연예] ○…'쿠웨이트 박' 최주봉이 생애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았다.
최주봉은 MBC 프로덕션과 사이더스 FNH가 공동제작하는 영화 '무도리에 꽃이 핀다'(극본 최종구 연출 이형선)에 중견배우 박인환,연극배우 서희승과 함께 출연한다.
이달 19일부터 강원도 평창의 '웰컴 투 동막골' 세트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이 영화는 자살바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영화. 특히 이 영화는 지난해 '엽기할매'를 내세워 큰 흥행을 거둔 영화 '마파도'처럼 최주봉 이외에도 중견배우 박인환,연극배우 서희승 등 '할배 3총사'가 주연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아들 최주환과 함께 부자 연예인으로도 눈길을 끈 최주봉은 지난 연말 서울시 뮤지컬 단장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며,올 5월에 방송될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에서도 당태종의 아버지역을 맡게 된다.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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