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황순원 문학상..문태준·김훈씨 수상

2005. 9.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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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와 계간 '문예중앙'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으로 문태준(35)의 시 '누가 울고 간다',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훈(57)의 단편소설 '언니의 폐경'이 선정됐다. 미당문학상은 3000만원,황순원문학상은 5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0월28일 오후 5시 서울 서소문동 명지빌딩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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