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음반 무료 배포
2005. 3. 10. 02:20
[일간스포츠 맹준호 기자] 한국 최초의 트랜스젠더 그룹을 선언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레이디"가 데뷔 싱글 음반 2만〜3만 장을 무료 배포키로 했다.
레이디 소속사 ㈜로지에프엠디는 9일 "온.오프라인 도.소매점을 통해 신청을 받아 녹음을 마친 데뷔 싱글 2만〜3만 장 정도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가요계에서 과거 MP3 파일 등을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배포한 경우는 간혹 있었지만 정식 발매 CD를 무료로 뿌리는 것은 보기 드문 시도다. 데뷔 싱글의 시장 발매일은 20일이며 음반 제목 및 타이틀 곡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레이디는 한편 9일 서울 홍대 앞에서 진행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새로이 긴급 투입한 멤버 지윤아(24)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로써 당초 신애(28) 사하라(25) 비누(21)의 3인조로 시작한 레이디는 최종적으로 4인조 댄스그룹으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맹준호 기자 <next@ilgan.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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