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무예파크' 한국에 조성

2005. 1. 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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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3급정보]○… 세계 각국의 무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예파크’가 조성된다.

㈜위트마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500만평 규모의 전통 무예 테마파크인 ‘세계전통무예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트마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투자회사인 유나이티드 퍼스트 인베스트먼트 엘엘씨사와 18억달러(약 2조1600억원)를 유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전통무예원은 수도권 지역에 오는 2006년부터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태권도공원과 세계 각국의 전통 무예관,전통 기능보유자 생활촌,세계민속문화관,극기훈련장,자연학습장,종합수련관,한방병원을 비롯한 건강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무예원 설립은 액션배우 출신 무도인 신영일씨가 20여년간 추진해온 사업으로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 사범과 레스터 세계평화봉사단 총재,초대 이스라엘 대사 아셰르 나임의 협조로 현실화됐다고 위트마측은 설명했다.

신영일 세계전통무예원 총재는 “무예원 건립 후 발생되는 모든 수익은 100%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4년에 한번 씩 무예올림픽,2년에 한번 씩 문화올림픽 등을 개최해 세계인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이경선기자 bokyung@kmib.co.kr[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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