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14년만에 친정 복귀
2004. 12. 29. 02:17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IS)가 2005년 새해를 맞아 새 만화를 준비해 애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국민 만화가" 고우영 씨가 을유년 원단(1월 1일) "영원한 친정"인 일간스포츠로 14년 만에 돌아옵니다. 연재 작품은 중국 고전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십팔사략>입니다. <십팔사략>은 중국 창세 신화부터 송나라의 멸망까지 중국의 흥망성쇠를 주도한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중간에서 손을 뗄 수 없는 마력을 지닌 작품이기도 합니다.
1972년 1월 1일 일간스포츠(IS)에 <임꺽정>을 선보인 그는 <수호지> <일지매> <삼국지> <초한지>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고전에 대한 해학과 깊은 삶의 철학을 담아내며 한국 만화를 크게 업그레이드시킨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또 신예 카투니스트 윤세호 씨의 감성 카툰인 <세호의 생각 수리중>도 애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일간스포츠 디자인팀에서 근무하는 윤세호 씨는 한 컷의 그림을 통해 젊은이들의 고민과 사랑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노래해 나갈 것입니다. 1주일에 3회(화.목.토) 게재, 삶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들려 줄 것입니다. 새 만화들로 단장한 IS를 보며 희망에 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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