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과 탁구신동 유승민 데이트 ??
[일간스포츠 김범석 기자] "그냥 "확" 아들 삼고 싶죠." 최근 <돈텔파파>(기획시대, 이상훈 감독)의 기대 이상의 흥행(14일 현재, 전국 65만 명)으로 입이 귀에 걸린 이 영화 제작사 여한구 부사장의 말이다.
<돈텔파파>에서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 아역 유승호(사진)가 연예계 "복덩이"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빅 히트한 <집으로…>의 주인공 유승호는 <돈텔파파>에 이어 KBS 1TV <불멸의 이순신>에도 캐스팅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유승호는 4회 만에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인기작 <불멸의 이순신>에서 어린 시절 이순신 역을 맡았다. 몇몇 단막극 출연에 이어 장편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KBS는 "<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 등 SBS가 장악하다시피한 시간대에서 1위를 탈환한 것이라 <불멸의 이순신> 팀이 고무돼 있다"며 "유승호 출연으로 시청률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본다"며 기대했다.
방송 영화계는 유승호에 대해 ▲아역 특유의 비호감 세력이 없고 ▲찍는 영화마다 잘 되고 ▲연기력이 받쳐 준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여한구 부사장은 "<돈텔파파> 찍으며 극중 아빠인 정웅인이 "넌 뭘 먹고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고 물을 정도로 연기가 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유승호의 인기로 <돈텔파파>가 추석 시즌까지 롱런할 것으로 본다"며 웃었다.
김범석 기자<kbs@ilgan.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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