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방송촬영중 다리 골절
2004. 7. 28. 10:51
[일간스포츠 정재욱 기자] 개그맨 겸 방송인 지석진(36)이 28일 촬영 도중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지석진은 이날 정오 께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부근 공터에서 KBS 2TV 오락 프로그램 <일요일은 101%> "열혈남아" 코너 촬영중 복사뼈가 골절되고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지석진은 곧바로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조치를 받은 뒤 29일 오전 접합 수술을 받았다.
지석진은 "녹화에 앞서 몸풀기로 줄에 매달렸다가 내려오는 운동을 하다가 부주의로 착지 과정에서 다쳤다"며 "전치 6주 진단이 나왔고 당분간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워 <일요일은 101%> "여걸 파이브" 코너를 제외한 다른 모든 방송 활동은 중단해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30일 녹화가 예정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생활도인 대발견>도 출연이 불가능해졌다.
정재욱 기자 <jujung19@ilgan.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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