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MLB] 클레멘스 "이달의 투수"

2004. 5. 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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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은퇴를 선언했다가 복귀해서 4월 한 달에만 5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한 달 최다승을 거둔 로저 클레멘스(휴스턴)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카를로스 벨트란(캔자스시티)과 케빈 브라운(뉴욕 양키스)은 각각 아메리칸리그 4월의 타자와 투수로 선정됐다.

0... 벨트란은 4월에 홈런(8홈런)과 득점(23득점)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율 3할1푼6리를 기록했다. 브라운은 4월 한 달간 4승을 거두며 방어율 2.70의 성적을 거뒀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가 이달의 타자로 뽑혔다. 한편, 텍사스의 포수 제랄드 레어드는 아메리칸 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자일스・시에라 "이주일의 선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브라이언 자일스와 뉴욕 양키스의 루벤 시에라가 각각 4월 마지막 주(4월 26일~5월 2일)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 리그 "이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자일스는 지난 주 7게임에서 타율 4할6푼2리. 3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시에라는 6게임 동안 메이저리그 최다인 11타점을 기록하는 등, 타율 4할6푼7리, 2홈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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