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류, 축구협에 이메일 "한국 좋은 추억으로 남아"

2004. 4. 30. 12: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지윤미 기자] 포르투갈로 돌아간 코엘류 전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이 지난 28일 축구협회로 한 통의 이메일을 보내왔다.

지난달 20일 "협회와의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후 한국을 떠난 코엘류 감독은 그동안 연락이 두절돼 잠적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코엘류 감독의 통역을 맡았던 협회 국제국 정재훈 과장은 "잘 도착했는지 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다"며 애간장을 태웠었다.

코엘류 감독은 한국을 떠난 지 약 1주일만에 보낸 메일에서 "포르투갈에 잘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와 아주 감사한다"며 출국당시 밝혔던 감사의 뜻을 거듭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 당시 다른 팀으로부터의 감독제의 여부에 대해 "아직은 없지만 아마 있을 것이다. 기다려보겠다"고 답했던 코엘류 감독은 현재 차기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윤미 기자-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