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김주혁 "기타 교습"
2003. 11. 7. 09:44
[일간스포츠 윤고은 기자] 권상우(27)와 김주혁(31)이 동시에 기타 배우기에 한창이다.
두 사람 모두 영화 때문에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이전까지는 기타를 잡아본 적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 (싸이더스, 유하 감독)에서, 김주혁은 홍반장 (제니스엔터테인먼트, 강석범 감독)에서 각각 기타 연주를 앞두고 있다. 그 때문에 둘 다 현재 기타 개인 교습을 받고 있는 중이다.
권상우는 샌드 페블스의 나 어떡해 를 연주해야 한다. 극 중 짝사랑하는 한가인 앞에서 연주하는 것. 이 때문에 그는 이동하는 전용 밴에 기타를 싣고 다니며 틈틈이 연습하고 있다.
김주혁은 아직 곡목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두 곡을 연주해야 한다. 마을의 반장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해결하는 인물인 그는 마을 회관 잔치에 초대 가수가 펑크를 내자 대타로 긴급 투입된다.
김주혁은 "얼마 전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이 아프다. 잘 해야 될 텐데…"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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