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스, 경포대 2만명 앞 가슴노출 "아찔"
2003. 8. 18. 02:51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2만 명 앞에서 한쪽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 더 에스의 무대가 편집 방송된다.
지난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야외 무대에서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KMTV "쇼 뮤직탱크"를 녹화하던 도중 더 에스의 이윤미는 어깨 끈이 없는 상의를 입었다 옷이 흘러내려가 왼쪽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윤미가 금방 알아 차렸다면 방송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이 사실을 모른 채 격렬한 춤을 추며 1분 가량 그대로 노래를 해 방송을 내보내기에도 힘든 상태.그래서 KMTV 측은 묘책을 냈다. 이날 방송 녹화를 하기 전 경포대에서 더 에스 멤버들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미리 찍어 놓았는데 가슴이 드러나는 부분만 미리 찍어 둔 수영복 화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더 에스의 "가슴 노출 사고" 방송은 22일 밤 10시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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