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확 쪄 '건강 이상설'까지 돌던 연예인 '다이어트' 성공
급격한 체중 증가와 반복되는 요요로
건강 이상설이 돌던 박봄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28일 박봄은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약 8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이때 박봄의 확 달라진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앞서 박봄은 건강 이상설이 불거질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전성기 당시 건강한 각선미로 유명했던 박봄이 수년 전 급격히 살이 찐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박봄은 ADD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식욕 통제가 되지 않아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70kg에서 59kg으로 11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도 다이어트와 요요를 수차례 반복하며 걱정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투애니원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면서 다이어트를 병행,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박봄은 민낯으로 이를 인증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이는 지난 2016년 그룹 활동 종료 후 약 8년 만의 투애니원 콘서트이기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콘서트 이후로는 글로벌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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