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담배피는 모습에 반해' 4년 쫓아다녀 캐스팅한 국민 배우, 화이트룩

영화 ‘마더’의 시작은 봉준호 감독이 우연히 본 한 장면에서 비롯됐다. 봉 감독은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혜자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모습을 보고, 봉 감독은 김혜자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구상하며, 반드시 캐스팅하고자 마음을 굳혔다.

그렇게 시작된 김혜자와의 인연은, 봉 감독이 4년 동안 끊임없이 설득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그의 집요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김혜자는 ‘마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편, 오랜 시간 동안 담배를 피웠던 김혜자는 어느 날, 담배 맛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김혜자는 딸에게 담배 맛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했는데, 딸은 망설이다 "엄마가 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100일 동안 새벽기도를 했어." 그 이야기를 듣고 김혜자는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


김혜자는 화이트 드레스룩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시스루 디테일이 들어간 소매와 자수 장식이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귀에는 실버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그녀의 모습은 성숙함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봉준호 감독 '담배피는 모습에 반해' 4년 쫓아다녀 캐스팅한 국민 배우 김혜자의 화이트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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