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더블 버튼 재킷으로 댄디한 멋의 생일 파티룩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캐주얼한 데님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클래식한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친 생일 파티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 올해 41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한편 한지혜는 오는 2월 2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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