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정식 사령탑 힌트인가? '여름 이적시장 계획' 조심스레 밝힌 캐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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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조심스레 밝혔다.
유럽 축구 소속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시간이 지날수록 캐릭 감독에 대한 분위기가 점점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라커룸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선수단 역시 캐릭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캐릭 감독이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식 부임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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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조심스레 밝혔다. 최근 두드러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정식 사령탑 부임설에 대한 힌트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 뉴캐슬유나이티드와 맨유가 맞대결을 펼친다. 뉴캐슬은 승점 36점으로 13위, 맨유는 승점 51점으로 3위다.
맨유가 캐릭 감독 체제 7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맨체스터시티와 첫 경기 승리를 시작으로 약 2달째 패배를 잊고 질주 중인 맨유다. 중위권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던 5~6위에 위치하던 맨유는 어느덧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현실적 목표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 계획도 큰 걸림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캐릭 감독의 정식 사령탑 부임 가능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소속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시간이 지날수록 캐릭 감독에 대한 분위기가 점점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라커룸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선수단 역시 캐릭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캐릭 감독이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식 부임설에 불을 지폈다.
뉴캐슬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캐릭 감독에게 정식 사령탑 관련 질문이 나왔다. 최근 떠오른 부임설에 대해 캐릭 감독은 "이 질문은 매주 나올 것이다. 이 상황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지금으로선 크게 할 말이 많지 않다. 나는 여기서 이 일을 하는 걸 사랑한다. 처음부터 말했듯이, 단기적인 임시방편 결정을 하지는 않는다. 내가 여기 있는 동안의 책임은, 얼마나 오래 있든 간에, 장기적으로 구단에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캐릭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다음 시즌에도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일종의 힌트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캐릭 감독은 왼쪽 측면 자원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팀과 스쿼드의 균형을 보고,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려 한다. 그래서 분명히 검토해볼 사안이다. 마테우스 쿠냐는 측면 역할을 할 수 있고, 아마드 디알로도 할 수 있다. 스쿼드 균형을 통해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리는 전방에 정말 좋은 옵션들을 갖고 있고, 경기 중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라며 "어떤 면에선 영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린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 선수 조합과 연결, 경기장에서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캐릭 감독은 선두 아스널을 따라잡을 가능성에 대해 "축구에서는 어떤 것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위치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계속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 위에는 두 팀이 있고, 주변에도 좋은 팀들이 있다. 우리는 좋은 흐름이지만, 절대 들뜨지 않는다. 조금은 현재에 집중하며, 자신감을 유지하고, 그 결과가 어디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계속 밀어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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