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앙드레김 입양 아들 "父 사망 후 경영악화…극단적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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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입양 아들 김중도 대표가 아버지가 떠난 뒤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김중도 대표는 "제가 형제가 없으니까 아버지랑 저랑 혼자 있었으니까 혼자 감내해야되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러던 찰나에 2024년 정도에 회사 자금이 좀 힘들었다. 그래서 그때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 왜 돌아가셔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지?' 원망 아닌 원망을 하다가 좀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아버지가 떠난 후 겪었던 고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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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고(故) 앙드레김 입양 아들 김중도 대표가 아버지가 떠난 뒤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3일 유튜브 CGN 채널에는 '아버지 앙드레김이 돌아가신 뒤, 나에게 찾아온 하나님 아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THE NEW 하늘빛향기'에는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갑자기 투입이 돼서 일 배울 시간도 없었는데 배우면서 일 하면서 하다 보니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중도 대표는 "제가 형제가 없으니까 아버지랑 저랑 혼자 있었으니까 혼자 감내해야되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러던 찰나에 2024년 정도에 회사 자금이 좀 힘들었다. 그래서 그때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 왜 돌아가셔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지?' 원망 아닌 원망을 하다가 좀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아버지가 떠난 후 겪었던 고충을 떠올렸다.
이어 "안 좋은 행동을 하려던 찰나에 주님이 부르시더라. 저는 그냥 본능적으로 교회를 나오라는 말씀인가보다 했다. 와이프는 원래 교회를 다녔어서 '따라가겠다' 해서 가게 됐다"며 아버지를 따라 30년 이상 불교 신자였지만 교회를 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별세한 앙드레김은 평생 미혼으로 살다 1982년 김중도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CGN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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