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레전드 찍은 롱샴가방 공항패션
그룹 엔믹스(NMIXX)가
13일 오전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는데요.
단연 돋보였던 설윤의
블랙 & 화이트 공항패션을
분석해 볼까 해요 +_+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설윤은
오늘도 비현실적인 CG 미모 뽐내주며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니하이 삭스와 광택이 나는
로퍼를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주었어요.
여기에 한쪽으로 넘기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더해
페미닌한 매력을 부각해 주었으며
공항패션치고 많이 꾸민 느낌이
들었는데요!ㅋㅋㅋㅋ
흰색 후드 집업과
크롭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 시원한
인상을 만들어주었고요!
하의로는 독특한 곡선미가
가미된 퀄팅 스타일의
흑백 스커트를 선택해 주었는데
바둑이 문양같은 디테일이
넘 귀여워보였음! ㅎ_ㅎ
롱샴
르 로조 M 숄더백 블랙 - 가죽
₩1,190,000
이날 설윤이 픽했던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 m 숄더백으로
공홈가 119만원이었어요!
착탈식 어깨끈과
3개의 내부 포켓,
2개의 카드 슬롯을 장착한
아이템인데요.
배우 김세정이
<취하는 로맨스>에서
화이트 컬러로 착용했던
아이템이기도함!
저 대학생 시절에 핫했던
롱샴이 다시 떠오르는 거 보니
트렌드는 정말 돌고 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 가방은 컬러도 8가지인데
각각 색상도 예뻐서 고르는 맛이
쏠쏠할 것 같더라고요!
김세정처럼 흰 + 흰 코디로 가도
깔끔 그 자체! 넘예쁘죠?ㅎ_ㅎ
집업으로 캐주얼함과 편안함을 살려주고 로퍼와 스커트로 페미닌함을 강조해
화이트 & 블랙의 정석을 보여준 설윤이었는데요!
화이트, 블랙의 조화는
모던함과 깔끔함의 상징이며
이날도 여지없이 증명해 주었음! +_+
해원의 패션도 주목할만했는데요!
카멜 색상의 코트와 화이트 셔츠 &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해주었으며
여기에 코트와 동일한 톤의 스커트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해주었음!
미우미우 가방은
상,하의와 톤온톤으로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의 해원을 만들어주었네요.
롱샴가방으로 블랙 & 화이트
레전드 찍은 엔믹스 설윤의
근황을 전해드렸는데요!
흥미롭게 보셨길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할게요.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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