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18세' 러블리 디올 요정! 트렌디한 가죽 벨트와 크로스백 포인트 체크 셋업룩

조회 2102025. 1. 19.

뉴진스 해린이 18일 뉴진스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뉴진스 SNS

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린은 옐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체크 패턴 셋업에 독특한 펑크 디테일을 가미해 한층 유니크한 개성을 더했습니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가죽 벨트와 크로스백에 장식된 메탈 디테일은 룩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포인트로 펑키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돋보이는 해린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블랙 플랫폼 부츠로 전체적인 무드를 균형감 있게 마무리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해린은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로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소녀다운 상큼함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와 약속한 일정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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