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아나운서.
이제는 완전히 예능인으로 자리 잡은 느낌인데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새로운 ‘운명’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바로 배우 옥자연과의 썸… 아니, 상상 연애(!)였죠.

김대호는 원래 MBC 아나운서 출신이에요.
2011년,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했는데요.
이후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진중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죠.

하지만 2021년 프리 선언 이후엔 한껏 유쾌해졌습니다.
‘나혼산’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아예 예능 DNA를 꽃피우고 있는 중인데요.
청소, 요리, 운동까지 다 되는 싱글 라이프와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 그가 최근 방송에서 ‘운명’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을 좋아하는 코드쿤스트, 옥자연과 함께 '코드명:대자연'이라는 소모임을 만들었다는데요.
인터뷰에서 "이름도 자연. 진짜 이건 운명이다"라며 옥자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거죠.
이를 본 전현무는 “왜 혼자 ‘나는 솔로’ 찍고 있어?”라며 폭소를 터뜨렸어요.

김대호가 옥자연을 보고 웃는 모습도 방송 됐는데요.
이에 샤이니 키는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황당해했고요.
전현무는 "혼자 상상 연애에 푹 빠져있네"라며 농담을 던졌죠.

사실 김대호는 원래도 자연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산이며 공원이며 혼자서 자주 다니고, 식물 키우는 것도 취미 중 하나예요.
프리 선언 이후 여러 활동을 경험하며 자연에서 배운 게 많다고 했죠.
“자연 속에서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더라. 자연을 통해 인생이 다양해졌다”라는 그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어요.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동 중인데요.
최근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죠.
그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지 알 수 있네요.

김대호의 마지막 연애는 약 6년 전, 최장 연애 기간은 5년이라는데요.
꽤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낸 편이에요.
운명처럼 좋은 짝을 만나도, 지금처럼 혼자서 행복하게 살아도 김대호라면 뭐든 응원하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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