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흘리개 시절에 맞붙었던 손흥민, 오랜만이다!' 뮌헨 레전드 피사로, LAFC 방문해 구단간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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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 '레전드' 자격으로 홍보대사 활동 중인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협약관계에 있는 구단 로스앤젤레스FC를 찾아 손흥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과 LAFC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는 피사로가 바이에른 구단을 찾아 손흥민,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 위고 요리스 네 간판스타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피사로는 바이에른 홍보대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 여러 지역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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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바이에른뮌헨 '레전드' 자격으로 홍보대사 활동 중인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협약관계에 있는 구단 로스앤젤레스FC를 찾아 손흥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과 LAFC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는 피사로가 바이에른 구단을 찾아 손흥민,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 위고 요리스 네 간판스타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반갑게 인사하며 담소를 나눴고, 바이에른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피사로는 바이에른 홍보대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 여러 지역을 돌고 있다. 바이에른은 최근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팬 1천여 명을 모아 행사를 열었다. 피사로는 이 현장을 찾아 바이에른과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맞붙은 독일 최대 빅 매치 '데어클라시커' 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또한 미국의 바이에른 팬 클럽 회장들이 모이는 자리에 피사로가 함께 하기도 했다.
이후 일정으로 피사로가 다른 구단이 아니라 LAFC를 택한 건 협력 관계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바이에른과 LAFC는 글로벌 유소년 육성을 위한 합작법인 '레드 앤드 골드(R&G)'를 운영 중이다. 독일 축구와 인연이 깊은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가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제주 구단도 R&G의 일원으로서 바이에른에 훈련 선수를 보낸 바 있다. 이번 만남은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대중 앞에 드러내는 차원에서 성사된 듯 보인다.

페루 대표 출신 피사로는 선수 시절 바이에른과 베르더브레멘 등 독일 팀에서 주로 활약한 스타 공격수였다. 손흥민과 현역 시절 여러 번 맞대결한 바 있다. 손흥민을 상대했던 당시 기억은 피사로가 직접 회고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을 찾아 바이에른뮌헨의 공식 한국 사무소 개설 행사에 임했는데, 그는 브레멘 소속으로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맞대결했던 걸 기억하고 있었다. 피사로는 "두 팀은 북독 더비 관계다. 주로 우리가 이기긴 했지만 손흥민은 훌륭했다"고 돌아봤다. 손흥민은 피사로가 브레멘을 떠난 뒤에야 북독 더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사진= 로스앤젤레스FC 및 바이에른뮌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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