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vs KT 고영표 맞대결, 하늘이 가로막나?…쏟아지는 비, 저녁 7시까지 이어진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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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2026시즌 5번째 맞대결 개최 여부가 경기 개시 2시간 전까지 미궁에 빠져 있다.
롯데와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5차전을 치른다.
홈 팀은 통상 경기 개시 2시간 전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하지만, 이날은 비 때문에 모든 게 대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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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2026시즌 5번째 맞대결 개최 여부가 경기 개시 2시간 전까지 미궁에 빠져 있다. 수원을 뒤덮은 비구름이 야구장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롯데와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5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박세웅, KT는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양 팀 토종 에이스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크게 쏠린 매치업이다.
문제는 날씨다. 이날 수원 지역은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적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다. 홈 팀 KT 구장 관리팀은 오후 3시 40분께부터 내야 그라운드 전체를 덮는 대형 방수포를 설치, 운동장 컨디션 악화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상청은 당초 이날 오후 6시 이후에는 비가 그칠 것이라는 예보를 내놨다. 하지만 오후 4시 30분 발표된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일기예보는 저녁 7시 이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이 바뀌었다.
홈 팀은 통상 경기 개시 2시간 전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하지만, 이날은 비 때문에 모든 게 대기 상태다. 현장에 파견된 KBO 경기감독관이 일기예보와 그라운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6시30분까지 대기, 혹은 이전에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경기 취소 여부가 빨리 결정되길 바라는 건 롯데 쪽이다. 롯데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안방 사직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수원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을 고려하면 게임이 열리기 어려울 경우 최대한 빠르게 취소되는 게 여러 가지로 낫다.
KT는 롯데보다는 여유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취소가 나쁘지 않다. 소형준이 오른쪽 어깨 미세 염증 증세로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대체 선발로 운영해야 한다. 이 시기 우천취소가 나쁘지 않다.
KT는 여기에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롯데보다 이동 부담이 적기 때문에 우천취소 후 충분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사진=수원,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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