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컸다고?"...레전드 아이돌 부부♥ 딸, '폭풍성장' 근황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 조카’.

소율 SNS

바로 그룹 H.O.T의 리더 문희준의 딸, 문희율 양인데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장아장 걷던 모습으로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희율 양은 어느새 교복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학생으로 성장하며, 보는 이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최근 문희준의 아내이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 희율 양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JAM2 HOUSE 재미하우스'

소율은 게시물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넘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넘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희율 양은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요.

단정한 교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율동과 당당한 표정에서는 아이돌 출신 부모의 끼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문희준의 눈매와 소율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외모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희율 양은 방송 당시 귀여운 아기 이미지를 훌쩍 벗고, 이제는 어엿한 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여전히 남아 있으면서도, 몰라보게 커진 키와 성숙해진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누리꾼들은 “클수록 엄마 판박이”, “엄마 아빠 좋은 점만 닮았다”, “연습생인 줄 알았다” 등 희율 양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소율 SNS

특히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벌써 이렇게 컸냐”는 반응과 함께 랜선 이모·삼촌들의 뿌듯함 섞인 감상이 쏟아졌습니다.

소율 역시 딸의 무대를 직접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고, 공연을 마친 희율 양에게 아낌 없는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씩씩하게 공연을 마친 딸의 모습에 엄마로서 느낀 자부심과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희율 양 역시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키즈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희율 양이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성장의 순간들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