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눈 뜬 '캡틴 히어로' 송성문... 메이저리그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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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이 2025시즌 KBO리그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은 단순한 기록 이상이다.
4월 말까지 타율 0.221로 부진했던 송성문은 5월 이후 타격 컨디션을 완벽히 끌어올렸고 직전 10경기에서 4할 타율,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키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올시즌 송성문은 현재(6/30 기준)까지 총 8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9, 14홈런, 50타점, OPS 0.859, 11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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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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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이후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키움 송성문 |
| ⓒ 키움히어로즈 |
특히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포함해 4홈런 8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시리즈 스윕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34경기 연속 도루 성공(2023년 8월 13일 이후~ 현재)이라는 KBO리그 신기록까지 세운 상황이다.
올시즌 송성문은 현재(6/30 기준)까지 총 8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9, 14홈런, 50타점, OPS 0.859, 11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공수주 3박자를 모두 겸비한 리그 최정상급 내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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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송성문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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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에 이어 ML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송성문 |
| ⓒ 키움히어로즈 |
지난해 야구에 눈을 떴다는 평가를 받는 송성문이 올시즌까지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명실상부 리그 최고 3루수로 우뚝 설 수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ML 사관학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키움이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에 이어 6번째 메이저리거를 배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반복되는 키움 구단 매각설... 창단 때 심어진 불씨 탓?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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