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잠실에 뜬다! 29일 잠실 삼성-두산전 시구·시타 진행 "밝은 에너지 전달할 것"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이날 두산은 새로운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원 팀(One Team) 데이 행사 '아디다스 데이'를 진행한다. 중앙매표소 옆 행사장에서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포토부스, 유니폼 커스텀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경기 종료 후 응원가 레이저쇼가 열릴 예정이다.
시구·시타는 베이비몬스터가 장식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아디다스 글로벌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두산 베어스 홈 개막 시리즈와 아디다스 '원 팀(One Team) 데이'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멋진 시구와 시타로 우리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29일 경기를 포함해 28~30일 삼성과의 홈 개막 시리즈,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홈 6연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홈 개막전 당일 선수단 입장 시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두산 팬들이 하이파이브로 맞이한다. 이어 어린이 팬이 홈 개막 선언과 그라운드 에스코트를 분위기를 달군다.
홈 개막 맞이 특별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내야수 강승호와 투수 최승용이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두산은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과 공간도 준비했다. 삼성과의 3연전에서 응원 타올(경기당 3000명)을, 키움과의 3연전에서 마그넷(경기당 4000명)을 증정한다. 수령은 선착순으로 1루 내·외야 입장 출입구에서 가능하다. 또한 6연전 기간 1루 내야광장에 새로 바뀐 엠블럼과 유니폼 조형물을 설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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