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웨이브, 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운영사무국 선정
2026. 6. 4. 16:42

사단법인 굿웨이브가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반려해변 사업 공식 운영사무국으로 선정되어 전국 참여기관 관리와 연안정화 활동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사)굿웨이브는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반려해변 사업의 2026년 공식 운영사무국으로 지난 5월 7일 선정됐다.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기관·단체 및 시민들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지속적인 해변 정화와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는 해양환경 보호 프로그램이다.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환경 인식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는 제도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굿웨이브는 2026년 운영사무국으로서 ▶전국 반려해변 참여기관 관리 및 지원 ▶연안정화 활동 운영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운영사무국은 반려해변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의 반려해변 사업은 현재 전국 주요 연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굿웨이브 관계자는 "운영사무국으로서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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