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거스타]우승 상금 67억 원 주인은 누구…마스터스, 총상금 2250만 달러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총상금액이 2250만 달러(약 334억 2375만 원)로 확정됐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이하 ANGC)는 11일(현지시간) 올해 상금액을 발표했다.
총상금 2250만 달러는 작년의 2100만 달러보다 150만 달러가 늘어난 금액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ANGC가 발표한 배분표에 따르면 우승 상금 작년보다 30만 달러 늘어난 450만 달러(약 66억 8475만 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S오픈 등 4대 메이저 대회 최고 상금 경신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총상금액이 2250만 달러(약 334억 2375만 원)로 확정됐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이하 ANGC)는 11일(현지시간) 올해 상금액을 발표했다. 마스터스는 상금액을 대회 3라운드 도중에 발표하는 것이 관례다.
총상금 2250만 달러는 작년의 2100만 달러보다 150만 달러가 늘어난 금액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이번 상금 증액으로 마스터스는 US오픈을 제치고 남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 규모를 자랑하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지난해 US오픈은 2150만 달러,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관하는 PGA 챔피언십은 1900만 달러, R&A 주관의 디오픈(디오픈)은 1700만 달러였다.
ANGC가 발표한 배분표에 따르면 우승 상금 작년보다 30만 달러 늘어난 450만 달러(약 66억 8475만 원)다. 1934년 초대 챔피언 호튼 스미스가 받았던 1500달러의 3000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톱5’ 상금도 증액됐다. 2등은 243만 달러(약 36억 976만 5000원), 3등은 153만 달러(약 22억 7281만 5000원), 4등은 108만 달러(16억 434만 원), 5등이 90만 달러(약 13억 3695만 원)다. 꼴치에게도 5만6700달러(약 8422만 7850원), 컷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각각 2만5000달러(3714만 원)가 주어진다.
타이틀 스폰서가 없는 마스터스의 상금은 입장료와 중계권료, 상품 판매 금액 등으로 결정된다. 지난해 마스터스 상품 판매액은 약 7000만 달러(1039억 8500만 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정대균골프선임기자(golf5601@kmib.co.kr)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美,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한중일 등은 의지 없어”
- 아르테미스 2호 지구 무사 귀환…“비행사 4명 모두 이상 無”
- 李대통령, 이스라엘 향해 “실망…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
- 미국·이란 오늘 파키스탄서 종전협상 돌입…호르무즈 뚫릴까
- 부산시장 후보 되자마자… 전재수 ‘통일교 금품’ 무혐의
- “라면 끓이듯 김치 담그는 세상” 69세 김치 장인의 꿈[한우물보고서]
- 사냥 못하는 늑대 ‘늑구’…장기 실종에 폐사 우려까지
-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 중동사태 불확실성에 ‘관망 모드’
- 李 대통령 “피지컬AI, 회피 말고 선도… 노동계가 연구해달라”
- ‘전쟁 추경’ 국회 통과… 국민 70%에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