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진주초대교회서 개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2026. 5.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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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발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입법 함께 막아내자"
동서화합 국민통합 평화통일 비전 다짐
호남 영남 각교회 1500명 참석

광주전남 전북 호남과 대구·경북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1만여 교회 목사 장로 등 개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8회 호 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29일 오전 진주초대교회서 열렸다.

이날 한마음성시화대회는 경남성시화본부의 주최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 포항성시화본부 직전 대표본부장 박진석 목사가 설교했다.

2부대 회시 간에서는 이경은 경남성시화대표회장의 환영인사와 각 지역 대표들의 축사와 지역의 박대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의 인사순서로 진행됐다.

'2026년 제1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1부 예배순서에서 박진석 목사는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경은 진주초대교회 목사는 환영사에서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우리에게 화합과 은혜가 넘치도록 권능을 주실 것을 믿는 만큼 나라를 위한 한마음의 실천을 교회에서부터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성시화대회에서 참석한 1500명의 호영남교회지도자들은 생육하는 세상 번성하는 교회에서 동서화합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해 소망과 비전이 되도록 하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현안인 현재 국회 발의된 교회를 위협하는 악법제정을 공동으로 막아내자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하나님 창조정신 질서를 파괴하는 성적지향 성적 정체성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의 입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천명했다.

이어 성평등가족부를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에 맞추어 양성평등가족부로 변경할 것을 밝혔다.

덧붙여 일부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이단 종교를 빙자해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재갈 물리려는 종교법인 해산과 재산 국고 환수하는 민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모든 공식시간을 마치고 호영남에서 참여한 목사 장로들은 식사 교제의 시간에 지역을 넘어 하나님이 명령하신 복음 사명의 정신으로 나라를 통합 화합하는데 교회가 앞장서자는 의견을 나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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