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 서구청·시니어클럽 손잡고 병원 기반 노인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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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이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병원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6일 부산시 서구청, 서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 의료지원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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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이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병원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6일 부산시 서구청, 서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 의료지원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병원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 돌봄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삼육부산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조성과 현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구성됐다. 의료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부담이 비교적 적고, 환자와의 소통이 필요한 업무 위주로 설계해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역할 수행 효과를 함께 높이고 있다. 병원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운영하는 병원 기반 노인 일자리 모델로, 지역 내 새로운 상생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삼육부산병원은 올해 2월부터 지역 어르신 12명이 병원 시설 관리 지원, 환자 안내, 모니터링,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응대를 제공하며 병원 운영의 안정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병원 측은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인원과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무화 삼육부산병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께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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