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조리학부 장상준 학부장은 “식품영양조리학부 조리 전공 학생들이 평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개발을 통해 경험을 쌓고 실무 감각을 익힌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고의 실력과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과학대 ‘제2회 영어말하기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국제교류센터 ‘제2회 영어 말하기 대회’ 성료
대구과학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지난달 23일 대학본부 하이브리드 실습실에서 ‘제2회 영어 말하기 대회(English Speech Contest)’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영어 작문 및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생들이 제출한 영어 말하기 동영상을 국제교류센터 위원 및 원어민 전문가들이 평가하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5명의 학생들이 진출, ‘TSU 글로벌 역량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경험’을 주제로 약 10분간 영어로 발표했다.
본선 발표는 콘텐츠 내용, 언어능력, 표현력, 신뢰도 및 태도 등 총 5개의 항목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치위생과 우서희(20)씨가 ‘My New Life in New Zealand(뉴질랜드에서의 나의 새로운 삶)’라는 주제로 뉴질랜드 생활을 소개하며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Simple words, Just do it(간단한 단어, 그냥 실행하기)’이란 주제로 간호학과 박도율(24)씨와 ‘The impression and experiences of the healthcare english course(헬스케어 영어 강좌의 인상과 경험)’ 주제의 간호학과 오은채(18)씨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유아교육과 손민제(23)씨의 ‘Crash! Canada Childcare Practice(충돌! 캐나다 보육실습)’와 간호학과 신윤정(30)씨의 ‘하와이 글로벌 프로그램을 다녀온 나의 일기’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서희(20)양은 “앞으로도 대학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글로벌 역량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고 글로벌 역랑 향상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포럼을 마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경산시와 글로컬대학30 연계협력 포럼 개최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는 지난달 29일 경산 인터불고CC 소연회실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연계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장, 경북도의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K-MEDI 실크로드 인재 양성 방안 △경산시 K-MEDI산업 및 지산학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경산시와 시의회의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 8월 경산시와 함께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이란 비전으로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경산시와 대구한의대가 K-MEDI 산업을 선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글로컬대학을 전국적 톱 모델로 만들어 경산시와 대학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문길 시의장은 “경산시에서도 많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경산시, 시의회, 대학이 긴밀한 대화를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잘 정착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변창훈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