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 금값 급등...4% 넘게 올라

이휘경 2026. 3. 3.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 대비 4.14% 오른 1g당 24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2일 오후 1시30분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297.3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이란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 대비 4.14% 오른 1g당 24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ACE KRX 금현물은 4.29%, TIGER KRX 금 현물은 4.34% 각각 상승했다.

국제 금 시세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2일 오후 1시30분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297.3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 상승했다.

장중에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상승 폭이 2%를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 폭 일부를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