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굿바이 YG"...12년 만에 결별 소감
신혜연 2025. 12. 31. 17:11

악뮤(AKMU) 이찬혁이 12년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31일 이찬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굿바이, YG (2013-2025) 신세 많이 졌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찬혁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이찬혁과 이수현이 그려진 현수막에 '오랜날오랜밤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현수막은 이찬혁과 이수현이 YG에 감사 인사로 보낸 커피차에 걸린 현수막이다. 적혀 있는 문구는 악뮤의 노래 '오랜 날 오랜 밤'의 가사에서 따온 거로 보인다.

앞서 악뮤는 지난달 21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YG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진로를 논의했으며, 악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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