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와 이혼"...4년 만에 13살 연하와 재혼해 '사랑꾼' 된 男배우

한때 청춘스타로 불리며 인기 많았던 배우 이세창.

츌처 : 온라인 커뮤니티

90년대 드라마 ‘딸부잣집’으로 얼굴을 알리고, ‘야인시대’, ‘빛과 그림자’ 등으로 존재감을 쌓았던 그는 단정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때 장동건과 비교될 만큼 잘생긴 배우로 불리던 그가, 지금은 “사랑꾼이 됐다”는 말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세창은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해 딸 가윤 양을 두었지만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습니다.

출처 :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그리고 4년 뒤, 2017년.

이세창은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시작됐습니다.

이세창은 “아내가 제자였다. 제가 강사로 가르쳤는데, 지금은 아내가 강사까지 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죠.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그는 여전히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아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고 싶다”며 집안일 100%를 도맡아 한다는 고백에 스튜디오가 깜짝 놀랐습니다.

“복층에 사는데, 1층은 제가 청소하고 2층은 아내가 한다. 요리도 유튜브로 배워서 직접 한다”라고 고백했는데요.

출처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에 김지연은 방송에서 이세창이 “이혼 후 달라졌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죠.

“예전엔 집안일 하나 안 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재혼 후 다 한다더라”며 웃픈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출처 : KBS '전설의 고향'

그녀는 “서로 미워서가 아니라, 각자의 삶을 존중하기 위해 이혼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예전엔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에 소홀했던 남편이 이젠 요리와 청소까지 완벽히 해내는 ‘사랑꾼 남편’이 된 겁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때는 일보다, 세상보다 바빴던 남자.

이제는 “아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라고 말하는 사랑꾼으로 변했습니다.

이혼 후 달라진 남자, 13살 연하 아내 바라기 이세창.

그의 앞으로 행보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