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유효성분 두배로' 치질약 푸레파센 출시
일동제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약 푸레파센 600을 출시하고 자사의 치질용제 브랜드인 푸레파 시리즈의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일동제약의 치질약 '푸레파' 시리즈[사진제공=일동제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akn/20241017145922530oetm.jpg)
일동제약은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질환 관리를 위해 먹는 약을 비롯해 환부에 직접 적용하는 바르는 약인 ▲푸레파인 겔 ▲푸레파인 연고 ▲푸레파인 마일드 연고, 그리고 항문에 넣는 좌약인 ▲푸레파인 마일드 좌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푸레파센 600은 식물 유래 천연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디오스민이 유효 성분으로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치질 관련 징후의 치료 ▲정맥 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약이다.
푸레파센 600은 일동제약의 기존 경구용 치질 치료제보다 디오스민 함량을 두 배인 1회 복용량(1정) 기준 600㎎으로 늘렸다. 또한 치질용제 품목군의 명칭인 푸레파에 강하다는 의미의 ‘센’을 더한 상품명을 붙이고 브랜드 연상을 고려해 ‘푸레파 시리즈’의 상징색인 노란색으로 패키지 색상을 통일했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치질과 관련한 기존의 연구와 자체 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내치핵과 외치핵이 모두 동반되는 혼합성 치핵의 발생이 흔하고, 증상 또한 통증, 가려움, 출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좌약 등을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꿈의 휴양지'였는데…해변 '텅텅', 1년 새 관광객 반토막 난 곳
- "도와주십시오" 요즘 부쩍 '90도 인사'하며 다가오는 이들, 얼마나 벌까 [Data Pick]
- "한국女 10명 중 8명 성매매" "급하면 용돈벌이"…대학교수 강의 중 발언 논란
- 20세 연하 여성에게 차인 후 의지…AI 사랑한 50대 남성 결국 정신병원행
- "여동생이 남편의 아이를 낳았어요"…'친자 확률 99.9%'에 무너진 여성
- "왜 내 친구 추가 거절해" 프랑스 10대 소년, 또래 흉기로 찔러 살해
- SK하이닉스 직원, '신혼 이혼' 결정 이유…"외모에 끌려 결혼했는데 너무 게을러"
- "성과급 타결에 바로 포르쉐 계약하겠다고"…삼전 6억 성과급에 허탈한 직장인들
- "자기야, 이걸 어떻게 다듬어볼까"…노벨문학상 작가의 AI 고백
- [단독]대통령 관저가 중국 지도에…청와대·국정원·군 무더기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