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 5선거구 도의원 후보 '중도 사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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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목포시 제5선거구 공천 구도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 목포시 제5선거구에 출마 예정이었던 박용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중도 이탈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장 김원이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2018년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며 "전남도당에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후보자격 박탈과 당 차원의 징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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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목포시 제5선거구 공천 구도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흔들리고 있다. 단수 후보로 진행될 가능성이 컸던 경선이 후보 중도 이탈로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논의되는 상황이 됐다.
민주당 목포시 제5선거구에 출마 예정이었던 박용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중도 이탈했다. 이는 박 후보가 목포시의원 재직 시절이던 2018년 해외연수 과정에서 스트립바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장 김원이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2018년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며 "전남도당에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후보자격 박탈과 당 차원의 징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아껴주신 시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남도당에는 박용 출마 예정자의 불출마 서약서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 공석이 발생하면서 정치권에서는 같은 지역구 기반의 임태성·최지선 목포시의원 예비후보가 새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 단수 후보가 중도 사퇴하는 사례가 드문 만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판단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략공천 또는 추가 공모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가운데, 최종 후보 결정은 당 지도부와 공천 심사 절차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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