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류현경 “최민식보다 3살 많은 역, 중압감 컸다”
정진영 2022. 12. 14. 11:39

배우 류현경이 디즈니+ 새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공개했다.
류현경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카지노’ 제작 발표회에서 최민식과 호흡에 대해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이다. 눈앞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고 고백했다.
류현경은 또 “최민식 선배가 연기를 할 때 도움을 많이 줬다. 내 역이 멋있게 보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 덕분에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평소 존경하던 선배와 연기를 함께하는 데 대한 중압감은 없었느냐”는 사회자 이승국의 질문에 류현경은 “있었다”고 답한 뒤 “제일 큰 중압감을 느꼈던 건 차무식(최민식 분)의 어린 시절 장면이다. 내가 3살 정도 나이가 많은 거로 설정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때 중압감이 진짜 컸다”고 털어놨다.
‘카지노’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막강한 재력을 꿈꾸던 차무식이 큰돈을 벌고 싶은 욕망에 도박 사업에 뛰어들어 10년 만에 700억을 번 뒤 위기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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