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1분기 매출 1,014억 원·영업 이익 70억 원…'P의 거짓' 차기작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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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1분기 매출 1,0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게임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014억 원, 영업 이익은 70억 원, 당기순이익은 155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9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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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오위즈가 1분기 매출 1,0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동시에 다양한 신작 개발·퍼블리싱 라인업을 예고했다.
11일 네오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014억 원, 영업 이익은 70억 원, 당기순이익은 15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고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하고 전 분기 대비 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가 반영됐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특히, '브라운더스트2’가 이러한 매출 증가에 이바지했다. 25년 4분기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에 포함됐고,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스페셜 스킨 이벤트도 실적에 기여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95억 원이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으나, 'P의 거짓' 글로벌 할인 이벤트,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이후 꾸준한 흐름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
웹보드 게임 부문은 규제 완화 효과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ARPPU)이 반등했다. 기타 매출은 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2분기에 주요 IP 이벤트와 팬덤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브라운더스트2'는 6월 3주년 업데이트와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인다.
PC·콘솔 타이틀은 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한다. 특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대형 IP 컬래버 순차 공개, 컬래버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국·일본 등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
신작 프로젝트 개발도 이어간다. 특히, 인기작인 'P의 거짓' 차기작은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치고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진입했다. '프로젝트 CF',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도 개발 진행 중.
모바일에서는 '고양이와 스프' IP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가 4월 28일 글로벌 출시됐다. 그리고 '킹덤2'는 하반기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퍼블리싱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가 예정됐으며, 해외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 자카자네도 신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주주환원도 집행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600억 원의 20%에 해당하는 약 120억 원 규모(현금배당 약 60억 원, 자기주식 매입 후 소각 약 60억 원)의 주주환원을 집행했다.
네오위즈는 앞으로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재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게임졸트(Game Jolt)’와 협업해 ‘내러티브 게임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NEOWIZ Indie Quest)’도 진행했다.
사진 = 네오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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