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강원 교통사고 속출…2명 심정지 등 8명 중경상

한윤식 2024. 8.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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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에 중태에 빠지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6분께 강릉시 연곡면 7번 국도 강릉방향 연곡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량이 경운기와 추돌 후 전복됐다.

이어 오후 2시 31분께는 정선군 고한읍 38번국도 정선방향 고한 형제 모터스 앞에서 2.5톤 화물차량이 가드레일을 충돌해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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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교차로 교통사고(강원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16일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에 중태에 빠지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6분께 강릉시 연곡면 7번 국도 강릉방향 연곡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량이 경운기와 추돌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0대 남성이 다쳐 치료를 받았다.

이어 오후 2시 31분께는 정선군 고한읍 38번국도 정선방향 고한 형제 모터스 앞에서 2.5톤 화물차량이 가드레일을 충돌해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3시 16분께는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봉평터널 입구에서 투산 차량이 스포티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쪽 차량 탑승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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