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여사 만난 화사, 파리 길거리서 ‘벌러덩’ [IS하이컷]

이주인 2026. 9. 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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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극과 극 프랑스 국빈일정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어로 “건배!”(Santé)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갈색 크롭기장 슈트를 입고 연회장을 찾았다. 화사는 자필로 글을 남기는가 하면, 마이크를 잡고 리허설을 펼쳤다. 

또 다른 사진에선 화사의 편안한 분위기가 담겼다. 흑백 캐주얼 차림으로 환복한 그는 한밤 중 파리 길거리 벤치에 누워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김혜경 여사, 마크롱 여사와 가수 화사 (사진=연합뉴스)

한편 화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드 라 마린’에서 열린 ‘한지마니아’ 특별전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화사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 김혜경 여사에게 한지로 제작된 케이스 음반을 선물했다. 

마크롱 여사가 K팝에 애정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만큼, 화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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