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316명 모집

김민진 2024. 11. 25.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221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95명 등 총 316명을 모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221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95명 등 총 316명을 모집한다.

은평구청 전경. 은평구 제공.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은 기후환경 약자 지원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으로 진행되며,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은 사무실 환경정비 및 사무업무 보조, 구내식당· 은마루카페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으로 동거인 포함한 세대원 합산 재산 4억9900만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다. 구는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내년 1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65세 미만은 1일 3~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4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5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30원이며 4대보험,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확인(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필)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 공공일자리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