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원이 딸의 200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에 나섰다. 2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jangsuwonted’에는 ‘200일 기념으로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서는 아내와 함께 사진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웃는 얼굴, 무표정, 우는 얼굴 세 가지 콘셉트로 준비된 촬영에서 딸은 낯선 공간에서도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빨간 망토를 두른 장면에서는 인형 같은 귀여움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수원은 “너 A컷 나온 것 같아”라고 말하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고, 이후 노란 망토, 초록 망토까지 콘셉트를 바꾸며 촬영을 이어갔다.

장수원은 촬영 내내 딸의 웃음을 끌어내기 위해 직접 부채를 흔들고, “똑, 딱” 소리를 내며 분투했다. 영상 속 자막에는 “똑딱밖에 못 하는 로봇 아빠”라는 문구가 더해졌고, 특유의 어설픈 리액션이 오히려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촬영 후반부에는 장수원이 딸과 같은 망토를 직접 두르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쾌하면서도 가족의 정이 묻어나는 이 장면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버지 네이버 프로필로 추천”, “마지막 살짝 무서운데 웃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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