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 부산서 발리·자카르타행 직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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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 자카르타로 가는 직항이 신설될 예정이다.
지방 공항 가운데 첫 5000㎞ 이상 거리 장거리 국제선이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이 자카르타·발리 각각 3회·4회, 진에어가 자카르타 3회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확보했다.
시는 부산 출발 장거리 국제선이 뚫리자 반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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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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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발리의 화산. |
| ⓒ 김보성 |
올해 안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 자카르타로 가는 직항이 신설될 예정이다. 지방 공항 가운데 첫 5000㎞ 이상 거리 장거리 국제선이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심의를 거쳐 부산~발리, 부산~자카르타 2개 장거리 노선의 신규운수권을 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이 자카르타·발리 각각 3회·4회, 진에어가 자카르타 3회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확보했다.
이번 운수권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사이 열린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공회담의 결과물이다. 양국은 회담에서 서로 간의 하늘길을 더 넓히기로 합의했다.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증대하는 당시 결정의 연장선으로 국토부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부산 출발 장거리 국제선이 뚫리자 반색하는 모습이다. 인도네시아 출장이나 여행을 위해선 인천국제공항까지 가야 했던 지역의 불편 상황이 나아지게 됐기 때문이다. 이어 추가 노선 확보에도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을 계기로 유럽·미국 등 부산발 직항 노선 개설에 더 매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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