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박승수와 다른 포지션! 뉴캐슬, PL 주전급 공격형 미드필더 램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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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유나이티드가 모처럼 주전급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제이콥 램지의 활용도는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서 뛰냐에 따라 한국 윙어 박승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서로 별 영향이 없을수도 있다.
중원을 역삼각형으로 구성하곤 하는 뉴캐슬에서 메찰라(역삼각형 중원 조합에서 공격가담이 잦은 중앙 미드필더) 임무를 맡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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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뉴캐슬유나이티드가 모처럼 주전급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제이콥 램지의 활용도는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서 뛰냐에 따라 한국 윙어 박승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서로 별 영향이 없을수도 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이 4,000만 파운드(약 753억 원)를 들여 애스턴빌라 미드필더 램지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큰 틀의 합의는 모두 마무리됐고 세부사항만 남았기 때문에, 메디컬 테스트 등 제반절차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마침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이 빌라 대 뉴캐슬 대진이기 때문에 램지가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가 관심사다.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 출신인 램지는 공격력이 좋은 미드필더다. 아주 섬세한 기술보다는 역동성과 전진성을 살려 드리블 돌파를 하고, 패스를 내주는 시야와 마무리 슛도 준수하다. 2021년 빌라의 주전급 미드필더로 입지를 확대한 뒤 2시즌 동안 PL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2023-2024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이 번갈아 찾아왔고, 가장 최근 진행된 2024-2025시즌에 부활 기미를 보였다.
빌라에서는 주로 왼쪽 미드필더나 왼쪽 윙어를 맡았다. 4-4-2 등의 대형을 주로 구사했던 빌라에서 좌우 측면에 공격적인 미드필더가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뉴캐슬에서도 같은 위치를 유지한다면 박승수의 입지를 위협하게 된다. 올여름 영입된 박승수는 기본적으로 U21팀에 영입돼 본인 활약에 따라 1군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프리 시즌에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예 시즌 시작부터 1군에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박승수의 주전 경쟁은 매우 험난하기 때문에, 기존의 앤서니 고든과 하비 반스에 램지까지 더해진다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아예 없어진다.
다만 뉴캐슬 전술은 빌라와 다르기 때문에 램지가 측면 아닌 중앙에 기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램지는 전문 윙어보다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다. 중원을 역삼각형으로 구성하곤 하는 뉴캐슬에서 메찰라(역삼각형 중원 조합에서 공격가담이 잦은 중앙 미드필더) 임무를 맡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BBC' 역시 팀을 떠난 션 롱스태프를 대체할 거라며 중앙 기용을 예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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