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실제로 좋게 본 것"…'범죄도시3' 호평 비난에 심경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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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범죄도시3' 별점에 관련한 친분 논란, 옹호 비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동진은 최근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 대해 별점 3점과 함께 호평을 한 부분과 함께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이상용 감독을 인터뷰 한 일이 엮여 '편파 별점', '친분에 의한 호평'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
실제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일년에 한 두 번 사적인 안부를 지속적으로 주고 받는 배우나 감독이 아예 없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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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범죄도시3' 별점에 관련한 친분 논란, 옹호 비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동진은 최근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 대해 별점 3점과 함께 호평을 한 부분과 함께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이상용 감독을 인터뷰 한 일이 엮여 '편파 별점', '친분에 의한 호평'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10일 이동진은 "매우 단순합니다"라며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을 게재했다.
이동진은 "어떤 영화든 제가 특정 영화에 대해 좋게 평가한다면 그건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좋았기 때문이다.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다면 그 영화를 좋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어떤 영화의 GV에서 해설, 진행을 맡거나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거나 제 별점이 추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편이라면 그건 그 영화를 실제로 그렇게 좋게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영화가 한국 영화나 특정 국가의 영화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영화산업을 걱정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 영화와 관련된 사람들의 현재 처지를 고려해서가 아니다. 그 감독이나 배우와 친해서가 아니다"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일년에 한 두 번 사적인 안부를 지속적으로 주고 받는 배우나 감독이 아예 없다고도 설명했다.

이동진은 논란이 된 이상용 감독과의 인터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이 채널에서 제가 해설을 통해 다루는 영화나 인터뷰를 하는 분들은 모두 다 제가 그 영화를 평론가로서 호평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출연 자체가 영화에 큰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니라며 채널에서 인터뷰 제의를 먼저 하기도 하지만 외부 출연 제의를 거절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명했다. 해당 채널은 수익 창출을 위한 광고도 넣지 않았다고.
이동진은 편파 호평에 대해서도 "그렇게 평가하면 제게 금전적으로 이익이 되기 때문도 아니다"라며 출연료, GV 사례비 등 직업이기에 경제적 수입은 얻지만 이득을 염두한 채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력히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동진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도덕적 일갈만큼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런 말씀은 타인에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며 도 넘은 비난에 대해 일침했다.
한편, 이동진은 '범죄도시3'에 대해 '기회가 생길 때마다 1점씩 또박또박 따내는 코미디'라는 평을 남긴 바 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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